광명시 evolution of games 2의 실점률을 기록하며 짠 수비를 선보였던 KT&G 유도훈 감독은 높은 동부와 힘겨워하면서도 조직적인 수비로 어떻게 공격을 막아낼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evo gundam 전창진 감독은 “상대가 우리 수비를 준비할 것이기 때문에 2차전에서 수비를 바꾸겠다.
영주시 evo champion 코치귀네스는 “전반에는 잘했지만 후반에는 실수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여수시 evos legend 유 감독은 챈들러의 슛이 또 터지면 발빠른 주희정이 터지면 양H가이종, 황진원 등 수비력이 좋은 선수들은 외곽슛을 철저히 막아내야 승산이 있다